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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회사 서버 e-mail 집에서도 본다
글쓴이: 송동락   날짜: 2005.05.20. 00:06:35   조회: 4287   글쓴이IP: 211.117.134.56
Q :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 프로그램을 쓰고 있습니다. 보통 회사에서 e-메일을 확인하지만, 가끔 퇴근 후 집에서 봐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회사의 메일 서버를 통해 전자우편을 받거나 보내고 계시는군요. 주로 사무실에서 e-메일을 처리하겠지만 집에서도 일을 해야 할 때가 있죠.

이럴 때는 참 고민이 됩니다. 웹메일을 쓴다면 어떤 컴퓨터에서든지 인터넷에 접속, 확인할 수 있지만 회사의 메일 서버를 통해 전자우편을 받는 경우라면 골치 아픕니다.

이럴 때는 집에 있는 PC에 회사에서 쓰는 것과 같은 메일 계정을 설정하면 됩니다.

아웃룩을 구동시킨 뒤 맨 위쪽에 있는 '도구'를 클릭하세요. 그러면 아래 부분에 '계정'항목이 보일 겁니다.

이걸 클릭하면 '인터넷계정' 창이 뜨는데 여기서 추가→메일 순으로 클릭하면 메일 계정을 등록할 수 있는 마법사가 나옵니다.

순서대로 빈 칸에 회사에서 쓰는 메일 계정 내용을 입력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받는 메일 서버 유형은 보통 'POP3'가 됩니다. 그리고 '받는 메일 서버'와 '보내는 메일 서버'주소는 회사 인터넷주소 앞에 mail을 붙여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중앙일보의 서버는 mail.joongang.co.kr입니다. 이어 계정 이름(보통 자신의 전자우편 주소 이름)과 암호(임의로 설정하세요)를 입력하면 됩니다.

그런데 한번 읽은 e-메일을 다시 확인해야 할 때가 있죠. 사무실에서 본 메일을 집에서 다시 보거나, 그 반대의 경우입니다. 이 때는 '인터넷 계정'창에서 등록정보→고급의 순서로 클릭하세요.

맨 밑에 '서버에 편지 복사본 저장'칸이 보이지요?이걸 체크하면 사무실PC에서 메일을 읽었더라도 복사본이 서버에 남게 돼 집에서도 다시 불러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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